아름다운동행

엄마... 호스피스에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이겨내자황여사l폐보
2024.12.12 20:39 | 조회 1.1k

엄마... 엄마가 호스피스에서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내가 옆에 있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딸로서, 엄마에게 해줄 수 있는게 너무 부족해서

내가 이렇게 멀리서 그리워하고 마음만 애타고 있어...

엄마는 언제나 나를 위해 희생했는데

정작 내가 엄마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이렇게 적고, 보잘것없어서

스스로를 자책하게 돼...

그래도 엄마... 항상 내 마음만은 엄마 곁에 늘 함께 있다는 걸

알아달라고 하면... 너무 내 욕심일까?...

사랑해 엄마...

내 모든 마음을 다해 사랑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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