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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사람이 22년전 유방암(서울대 노동영 교수), 6년전 (원발성)복막암(서울대 송용상 교수)으로 고생한 후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유방암 판정을 다시 받고(차병원 노동영 원장) 본스캔등 각종 검사 예약 중에 있습니다.
몇차례 유경험자라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지만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퇴직하고 안 계시거나 의료사태등으로 환경이 바뀌어 몇가지 고민 중이오니 선험자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 병명이 Metaplastic ca. Chondromyxoid stroma. 유방암 중에도 아주 특이한 유형으로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 병을 혹시 경험하신 분들이나 알고계신 분들이 계실까요?
2. 이 질환은 유방암을 전문으로하는 다학제팀으로부터 치료를 받는게 좋다고 하는데 차병원 정도는 어떨지? 아니면 그동안의 모든 의무자료가 있는 서울대병원에 알아봐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요즘 서울대병원에는 어떤 명의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3. 몇년만에 이방에 다시 들어왔더니 프로필 수정도 해야할 것 같고 이 게시글이 등록될 것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우선 사정이 급하여 게시하오니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