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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계신 분들 다들 조용하시고 친절했는데
와...통증이 심해서 응급실 통해 오셨다는 분.
이어폰 안 끼고 영상보기, 전화벨소리, 굳이 병실 안에서 큰소리로 통화등등
유튜브 변조된 목소리로 징징거리는 영상 아놔
남의 집사정 안알고 싶다고 은근히 얘기해도 통하지도 않네요.
가뜩이나 오감 민감해지는 순간에 그러니까 더 거슬려요.
들으라고 귀마개 오랜만에 꺼냈다고 하는데도 눈치가 아예 없으신가 봅니다.
밤 중에 하부 작은 불 안켜고 굳이 침상메인등켜고
전 너무 늦거나 식사시간에는 급해도 외부화장실 쓴다구요.
내일이면 탈출인데 빨리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