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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4기 호야입니다.
수술후 폐에 전이가 생겨서 폴피리.+아바스틴 항암1회 했습니다.
지난주 2회해야되는데 호중구가 870개 나와서 한주 밀려서
이번주 수요일에 2차 예정이에요.
폴피리...정말 독하네요. 오심구토설사 특히 설사 역대급이고.
머리빠짐 항암2주차부터 빠지지 시작했는데 일주일만에 2/3는 빠진것 같아요. 두피가 아프기시작하면 그부분은 거의 다 빠지는듯해요,
폴폭스때는 빠져도 모자안쓰고 버틸만 했는데 이번에는 가발을 고민해야되는데. 머리가 완전히 빠질까요?
아님 어느정도 빠지다가 멈출까요?
정수리 부분가발 이냐? 통가발이냐? 고민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