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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꿈에 아버지가 계속 보이신다고 천도제를 하고 싶어 하셔서 실랑이 끝에 오늘 하고 왔는데 전 마음이 편치 않네요..
아직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해서 그런지 그냥.. 그리워하고 영혼이라도 곁에 있었으면 하고 그래요..
옷 태우는 것도 싫고.. 아버지가 떠나셨다는 걸 제가 인정하지 못 하는걸까요..
어디 이야기 할 곳은 없고 마음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