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3차항암하러 입원했다가 19일 만에 퇴원했어요~

룽지l복본
2024.12.06 16:40 | 조회 809

안녕하세요~

드디어 병원에서 탈출했네요 ㅎㅎㅎ

ALT 202, AST 82로 입원했어요.

1차 항아 전부터 간수치가 말썽이었는데..

무리하게 진행하몀 간부전이 올 수 있다고, 내과쪽으로 혈액검사 보내고 협진 요청했대요.

그렇게 2주 내내 병원에서 간수치 낮추는 약 섞어 맞고

간장제 3알씩 하루 3번 먹고..

무튼 결과가 나와서 항암 진행해도 된다하여 화요일에 하고

오늘 드디어 퇴원했네요.. ㅎㅎ

소화기 내과, 그리고 류마티스 내과 외래를 봐야한대요.

류마티스 쪽 피검사?가 수치가 애매한 게 있다고..

근데 그 쪽 교수님은 이 정도면 위험한 건 아니라 괜찮다고 했나봐요.

그래도 외래 함 보라해서 예약하는데 8월이 제일 빠르다네요 ㅎㅎ;;

뭐 어쩌나.. 예약했습니다..

아~~~

작년에 제가 어떻게 9번의 항암을 마쳤는지,

작년의 저는 그 항암을 하며 여행을 그렇게 다녔는지 ㅎㅎㅎ

같은 약을 쓰는 지금인데

간수치도, 체력도 저를 너무 너무 괴롭히네요 ㅠㅠ….

아 지난 번에 올렸던 얼굴저림, 안면마비는

가까운 신경과 약(안정제, 근이완제)은 듣지 않아 한의원 가서 침 한 번 맞으니 씻은 듯이 나았어요. 신기 ;; ㅎㅎ

이번에 입원하몀서 저림 마비 말씀드리니

항암 부작용도 아닌 것 같다셔서.. 그냥 아리송합니다.

또 문제 생기면 한의원 가려구요..

집에 오니 너무 너무 좋습니다ㅎㅎ

병원에서 아플 바에 집에서 아프지..!

모쪼록 금요일이니 모두 주말 잘 보내시고

날이 많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셔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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