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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떠난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호스피스 병동에 있을 때 엄마가 제 생일까지만 있어주길 바랬는데 엄마는 그렇게 가셨어요... 너무 힘들었는데 또 바쁘게 살다 보니 살아지더라고요.. 신기하게도... 근데 생일이 다가 오니까 또 다시 너무 너무 힘들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차라리 그냥 생일이 안 왔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나를 낳아준 엄마가 없는데 생일이 의미가 있나요..
생일 축하 메세지에 답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