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 집은 아니예요.
전 제가 좋아하는 곳 위주로 가는 편이라..
6년동안 암센터 다니며
가 본 식당, 카페 중에 2번 이상 간 집들(또간집ㅎ)
생각나는 데로 적어 봅니다.
-일산 칼국수 본점: 닭칼국수
가끔 닭냄새가 날 때도 있으나
김치 맛있고 닭국물이 진함
늘 대기가 있음 ㅠ
-연미김밥:오뎅김밥, 멸치칼국수
연세 있으신 어머님이 정갈하게
싸 주시는 김밥집.
CT 찍고 항상 가는 집이예요.
-피치 스프링스: 오믈렛, 토마토스프
나름 가성비 괜찮은 브런치식당,
이 식당 울 집 근처로 가지고 오고 싶어요.
-뭄 알로이: 팟타이, 푸팟퐁커리
태국음식점인데요, 푸팟퐁커리
싹싹 긁어먹고 나왔어요.
분위기상 혼밥하긴 쫌 어려워요.
-강화식당:밴댕이비빔밥,밴댕이구이
꽃게탕,조기탕
혼자 가기엔 메뉴가 한정적이고
회가 주메뉴라 그렇지만 밴댕이
회비빔밥이 만원이고 꽃게탕과
조기탕 먹을만 합니다.
5-6월 밴댕이 제철에 가면 더 좋아요.
-윤시 커피로스터스: 아메리카노
커피맛 국내최강이예요. 엄지 척!!
저 검사할때 동행한 남편 병원에 안 있고
여기서 커피 마시고 있어요. 나쁜 넘 ㅎㅎ
-프루딜: 생과일주스, 과일 도시락
생과일주스 5,000원
컵과일, 과일도시락
입원중에 과일 먹고 싶을때
간호사분들 간단히 선물해 드리기 좋아요.
-스마일꽈배기:찹쌀꽈배기
꽤배기 먹으러 암센터 갈
정도로 맛있던 곳인데 가격
오르고 주인 바뀌면서 맛이
변하긴 했음. 암센터교수님들
도 좋아하시는 곳이예요.
-히히히:포르투칼 에그타르트
포르투칼 맛을 잘 구현한 곳,
포장만 하는 곳이라 집에 갈때
싸 가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