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다코젠 항암치료 하다 중단

라파l혈보
2024.12.04 14:26 | 조회 264

4차까진 수치도 컨디션도 좋았는데 5차부터

고열이나고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응급실 들락날락했고

결국 입원해서 치료중입니다.

첨엔 항생제 해열제 반복해서 하다가

재발이라는 얘길 들었고 치료하는 중 몸이 붓고 피가래가 나왔는데 혈소판이 낮고 일시적인걸수도 있다했어요.

상태가 호전이 안되고 신장과 폐가 안좋아졌습니다. 심각한건아니고 폐렴정도와 수액을 많이 맞으면 신장이 안좋아 질수있다했어요.

경과를 지켜봐도 차도는 나아지지않고

온몸이 점점 붓기시작했는데 다리한쪽은 코끼리다리처럼 부었습니다. 걸어서 입원했는데 한달째 거동도 되지않는 상태로 있습니다.

이제 당뇨도 300,400대까지나오고 혈압도 150-190까지도 가요.. 병원에서는 본인들도 답답하다고 원인을 찾지 못하겠다고 마음의준비를하래요..

교수님은 이 백혈병이라는게 그렇다 지병이있어서 그렇다 연세가 있으셔서 그렇다 ..이소리만 하는데 답답해요...

저희는 아세포6%대였고 염색체변이도업었고 유전자변이가 하나 있었지만 예후가 좋다고했었거든요..

한달동안 나아진게 하나도없고 눈으로봐도 수치로봐도 점점 안좋아지는거같아요.. 믿고있던 의료진들도 저런식으로 말하니 어쩌면좋을까요.. 의사분들이 먼저 포기하는거같아 두려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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