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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10월 말 대장암 진단후 국립암센터에서
pet과 mri로 간전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당장 수술은 어렵다고..
선항암을 하고 추후 암 사이즈를 줄여 수술을
해 보자고 하셨습니다.
11월 27일 케모포트 삽입했고 28일 1차 항암을
하려고 갔는데 종양외과 교수님이 임상을 하는게
있는데 검사를 한번 더 하고 해 보자고 하셨어요.
그러던중 연세 세브란스에서 똑같은 증상으로
수술을 하신다는 지인 소개로 허혁교수님을
오늘 만나고 왔습니다.
간에 전이된건 작은거라 소작(전기로 암세포를 태우는)도
가능 할 수 있기도 하다고 하셨고 간담당 교수님 협진후
다음주 다학제를 해 보자고 하셨습니다.
수술 가능성을 고려해 보자고..
여기서 질문
1. 항암(표준항암과 임상은 솔직히 불안함)
(폴폭스와 세톡시맙이나 베바시맙 세톡시 생각하신다고)
을 하고 사이즈를 줄여서 하는게 좋을까요?
2. 그래도 수술을 먼저하고 추후 항암을 해야할까요?
동행님들 글을 검색해보니 연세 허혁교수님 항암을
늦게 또는 한참후에 하신다는 글을 보고... 걱정이 ㅠ
3. 많은 전이가 아니라하시니..
표준항암(일반항암과 표적을 하고 )후 하는게 몸에
무리가 덜할지?
4. 그래도 암 특성이 전이가 빠를수 있어 수술먼저?
두서없이 궁금증과 불안만 늘어요.
선배 동행님들 의견 작은거라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