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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받으러 어제 병원에 왔는데 어찌나 환자가 많던지 병실이 없어서 한참을 대기 했네요 전에 병실 없어서 모텔서 하루 보낸 경험이 있어서 조마조마.. 어찌 입원은 했고 이번에는 여태껏 괜찮았던 호중구 수치가 많이 낮아서 처음으로 촉진제도 맞았고 다행이 오늘 피검사 보니 수치 괜찮아서 항암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며칠전부터 잠을 잘 못잔건지 담 걸린거처럼 오른쪽 어깨쪽 통증이 있고 팔이 좀 저려서 교수님께 말씀드리니 이번 항암받고 좀 지내보고 담번에 사진을 찍어보자 하시네요 폴피리+아바스틴 중이고 이따가 약 달거 같은데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어요 집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