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진단 받고 난 뒤로 하루도 빠짐없이 극심한 고통과 짜증으로 일그러진 표정을 하고 있던 엄마가 어제 진통제를 펜타닐 패치로 바꾸었더니 오늘은 눈떠서 저랑 남편 보고 고개도 끄덕끄덕해 주시고 방긋방긋 웃어도 주셨어요..
너무나 편안하게요.
진짜 딱 한달 만에 보는 거 같아요.
원래의 엄마보다 조금은 더 아기 같은 해맑은 표정으로요.
그동안 엄마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셔서 빨리 호스피스 보내드리는 게 차라리 낫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기 싫어졌어요.
영양주사로 연명하더라도 조금 더 저런 엄마 얼굴 보고 싶어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