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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췌장암 투병중인데, 아침에 타진 5mg먹고, 저녘에 5mg을 먹고 추가로 일반진통제 1알을 아침, 점심, 저녘에 먹고 있어요.
그런데도 통증이 안 잡혀서 일반진통제는 기존하고 똫같이 먹고, 타진만 용량을 올려 아침에 10mg먹고, 저녘에 10mg을 며칠 먹었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해요.
낮에는 종종 필요하지 않는 말을 하고, 헛것이 보인다 하고, 새벽엔 아버지 혼자 중얼중얼 거려요.
그리고 갑자기 많이 아파하지 않아 타진 빼고 일반진통제만 드렸더니 위에 적어 놓은 증상이 다시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다시 아파해서 타진10mg을 먹었더니 다시 필요하지 않는 말, 새벽에 혼자 중얼중얼 거려요.
교수님한테 말씀드리니 영양부족이 와서 그렇다고 하는데 (타진 10mg 올렸을 시기에 통증이 심했고, 식사도 거의 못했거든욬.) 제가 보기엔 교수님 의견에 동의를 못하겠더라고요.
이게 마약성진통제 부작용으로 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