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에 대해서 궁금해요

쏘나이스l간보
2024.11.28 23:54 | 조회 783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위암으로 절제후 1년뒤에 간전이로 항암을 계속했는데 고령이라서인지 2년전에 감염증으로 중환자실에 들어가셨다가 겨우 퇴원하고나서는 항암을 쉬셨어요. 반년뒤 다시 항암을 재개했지만 또 어딘가에서 감염이 돼서 입원하시고는 교수님도 항암을 권하지 못하시고 그렇게 추적 관리만 하고있다가 올 여름에 통증이 생겨 응급실통해 가니까 암이 많이 퍼졌다 하시네요. 항암으로 인해 폐며 콩팥이며 모든 장기가 많이 안좋은 상태라서 얼마전부터는 다리가 붓기시작했어요. 신장내과 교수님은 상태가 좋지않다 하시고 혈종교수님도 항암을 하지않는이상 뭘 더 하실수없으니 호스피스병원을 권해주셨어요. 일단 상담을 잡아보라고 해주셨는데 보호자인 제입장에서는 호스피스라면 막연히 먼길가시기 전에 가는곳이다 라고 인지되어 있어서요. 통증은 마약성 진통제를 쓰고는 있지만 아직 교수님도 얼마 남았다 얘기도 없으셨고 아직 제 곁에 계실건데 괜히 병원으로 보내서 희망을 없애는건 아닐까 우려도 됩니다. 호스피스 가정의학과 교수님과 상담날짜도 도저히 뺄수없는 시간대만 있어서 일단 예약은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도하구요. 진통제는 잇몸새에 끼우는걸 쓰시는데 하루에 하나, 이틀에 하나 정도 쓰고 계신데 호스피스병원은 요양병원하고 개념이 많이 다르죠?

Naver
목록으로

댓글

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