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에 가입하고 난소암 가입하고 시간이 어떻게 지났
는지 .. 벌써 어머니가 아프신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희망을 주시고 용기를 주신 덕분에
가족 중 제가 선봉이 되어 초긍정의 리드를 하며
지금까지 잘 버티고 지내오고 있습니다 !!!
다시한번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현재 어머니의 상태는 최종 3기라 하지만 개복수술
이후 조직 검사 때 림프절 / 타 장기 전이가 없어서
처음 걱정 보다는 한시름 놓았습니다 !
고등급장액성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수술이후 6차 항암 중 3차례 끝나고 마지막 3차례
남았는데 / 남은 3차례 끝나고 브라카 변이나 다른
검사를 하자고 교수님께서 말씀 하실까요 ?
3번 남은 항암을 끝내면 어떤 숙제가 또 남을까요 ?
미리 저도 대비하고 여태 껏 5개월 싸움도 이겨 냈는데
더 철저하게 준비하여 승리하고 싶습니다 !
항암 후 호중구 수치 떨어지는 건 어쩔수 없지만
재 상식으로는 그만큼 떨어지면 감기라도 걸리셔야
하는데 너무 멀쩡 하셔서 감사 할 따름입니다 ㅜㅜ
어머니 스스로 이제는 환자 아니다 라며 웃음을 되찾 은
모습에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나오네요 ...
정말 6월 18일 그때는 기억도 하기 싫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 었습니다 ... 오열하면서 미친듯이
울기도 하고 .. 이런 맘 고생을 어머니깨서 조금이라도
건강을 되 찾으시니 현재는 웃음만 나오고 있습니다 ㅎ
이 모든게 제가 갈피를 못 잡을때 많은 조언 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 합니다 ^_^ !!!!!!
제가 궁금한 건
ㄴ 남은 항암 3차 이후 해야 할 숙제와 준비사항
ㄴ 재발을 막기위해 최소한의 탄수화물은 피하고
야채,과일,채소 위주로 식단이 맞는지 ?
ㄴ 항암 3차 이후 교수님께서 어떻게 어떻게 진행 할
건지 말씀 해 주시는지 ?
ㄴ 혹시라도 동행을 졸업 한 선배님이 계시고 이 글을
본다면 노하우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ㅠ
모든 환우분과 환우 보호자님 ! 반드시 승리 할수 있습
니다 ! 어차피 벌어진 일은 사람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
생각 합니다 ! 끝까지 포기 마시고 즐기시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
소중한 시간 내 주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
소중한 답변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