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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올해 난소암 4기 판정을 받으시고 장루를 하셨어요. 그런데 회장루에 점점 함몰이 너무 심해져서 현재는 매일매일 장루판과 주머니를 교체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답답해서 표준항암을 하는 중간에 대장항문외과 진료를 받으니 항암 끝나고 그 부분은 해결해주시겠다 하셔서 진짜 항암이 끝나기만을 기다렸어요. 드디어 항암이 끝나고 다시 찾아가니 엄마께서 난소암 수술 이전에 다른 암으로 2번의 개복수술을 하셔서 유착이 심했는데 또 장루로 개복수술을 해야하는데 불편하더라도 지금 상태로 영구적으로 하는 게 어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현재 함몰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다라고 했더니 그러면 현재 장루가 너무 불편해서 견딜 수 없다하면 완전 복원을 고려하거나 그것이 어려우면 회장루보다는 관리가 쉬운 결장루 수술을 해주시겠다 하시면서 전적으로 저희의 결정이라고 더 고민해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장루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좀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또 개복수술을 하시겠어요?
정말 어떤 결정을 해야 엄마한테 좋은 결정인지 답답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