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양병원에서 낙상하셨어요...휴..

위보ㅣ삼남매맘
2024.11.26 23:41 | 조회 1.7k

섬망3일 잠도 계속 안주무시고 눈만 말똥말똥

나 졸린데 잠이안온다.. 라고 하셔서 간호사분께 아빠가 너무 졸린데 잠이 안오고 계속 이상한 말만 한다 하니 그러면 신경안정제를 좀 써야겠다고.. 안정제를 넣어드렸더니 30시간을 내내 주무시네요...

어제 저녁 7시쯤 안정제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계속 주무시다가 갑자기 새벽 2시에 혼자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 가시다가 우당탕 쓰러지는 소리와 함께 링겔이랑 다 넘어졌데요.....ㅠㅠ 간병인 아주머니도 놀라시고 간호사분들도 다 와서 옆이 계셨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아침에 가서 바로 갑자기 또 화장실간다고 할까봐 내내 지켰는데 눈도 안뜨고 계속주무시기만 해요...

임종 증상에 섬망3일 의식없는3일 등등 있던데 진짜 가까워지는거 같아서 무섭기만 하네요... 지금 증상엔

섬망.. 의식없이 잠만 주무시는 이틀.소변양은 아직 그대로. 눈물이 계속 흐르시고 입을 벌리고 주무세요.. 숨은 헐떡거리고 그런건 없으시고..혈압 당 산소포화도 다 정상이구여...ㅠㅠ

Naver
목록으로

댓글

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