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4일 대장암과 간암 복강경 수술했어요
수술은 잘됐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퇴원을 못하고있어요
대장은 잘 되서 회복중이고
간은 3/2남기고 다 절제 했고 남은 간도 반은 상태가 안좋다고 합니다 ㅠㅠ
지난주에는 열도 38도에 간수치 2000...
새벽마다 천당과 지옥을 여러번 왔다갔다했어요
지금은 열도 없고 간수치도 100.. 으로 좋어졌는데
황달수치가 안좋다고 하네요...
간에 좋은 약은 다 쓰는데도 황달이 사라지지않고
온몸.. 눈.. 모든 몸이 노래요 ㅠㅠ
황달 수치가 점점 나빠지고 스탠트시술을 하니마니 매일 이랬다 저랬다하고...
주치의는 좀다 지켜보자하고
담당의는 스탠트 시술해보자하고
환자, 보호자는 싱숭생숭 하기만 합니다
혹시... 선배님들 중에 간암 수술하시고 황달로 고생하셨던 분 계실까요??
스탠트시술이라고 하면 어떤건지.. 카페 글을 보니 극소마취, 수면마취.. 엄청 아프다는데.. 모가몬지 모르겠네요..
스탠트 하게되면 평생 몸속에 있는건지.. 좋아지면 뺄수있는건지 궁금해요...
스탠트시술 안하고는 황달수치를 떨어트릴수는 없는건지... 수치가 나쁘다가도 갑자기 좋아지기도 한다는데... 뭐가 맞눈지 모르겠네요 ㅠㅠ
넘 답답해서 주치의 한테 물어봤더니 좋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있르니 기다려보자 합니다
그냥 기다리면 낫기를 바래봅니다
담당의는 다른 영상의학과 담당에게 다른의견이 있는지 물어보겠다고 하면서 환자를 금식시켰습니다
그러고 휙 가버리니 겁부터 나네요 ㅠㅠ
이런경험이 있으신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