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을 당뇨환자 인슐린 맞드시 평생 안고 가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카펫티어
2024.11.26 14:59 | 조회 887

안녕하세요.

엄마가 서울삼성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하시고, 순천향대학병원(부천)에서 항암 12회를 마무리하셨습니다.

항암 완료후 펫씨티에서 폐에 전이암이 2개 발견되서 하나는 위치가 바깥이라 폐 일부 절제수술을 하고,

하나는 위치가 좋지 않아 항암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지지난주 전이암으로만 16회차 항암후 지난주에 CT촬영을 하였고 오늘 결과를 들었습니다.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교수님 말씀으로는 암덩이가 커지지 않는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는것이라고 이대로 항암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항암에 면역이 생기지 않고 이대로 커지지 않게 유지하는게 베스트라고 말씀하시면서

당뇨환자가 평생 인슐린 맞고 혈압환자가 평생 약먹듯이 항암을 그냥 안고가야한다고 얘기하십니다.

항암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엄마도 울고, 그걸 지켜봐야했던 저도 울고.....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한번 보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정말 평생 항암을 받아야하는지

또는 이런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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