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사망신고 하고 왔어요...
지난주 토요일 초재 마치고..이리저리 마음이 복잡했어요.
오늘도 구청까지 가는데 엄청 떨리고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였어요
실수하면 안되서 울지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막상 사망신고서 작성하니 손이 떨리더라구요.
한달째인데 아직도 믿기지않고
지금 이 상황이 누가 날 속이고 있는 몰래 카메라하는거 같기도하고..
이상했어요.
실수하기 싫어서 정신똑바로 차리고 한자.등록기준지등 기본증명서 보고 작성하는데 10분?정도 된거같고
담당주무관님께 전달하고 10분정도 지나니
망자 주민등록말소되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인사해주시는데...그 말에 또 울컥했어요.
하..이제 아빠는 없구나 서류로도 남지 않구나..하고요
민증은 반납하지않아도 된다해서 아빠 유품함에 넣어놓기로했어요.
아빠는 잘계시는지.. 참 보고싶네요
춥지않으신지?
배는 굶지 않으신지 이제는 앉아서 안 주무시고 누워서 편히 쉬고계시는지..
아빠....그립다 진짜..미치도록 그립고 보고싶다..
내 이름 알지?아빠 가다가 외로우면 불러줘..
사랑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