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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항암 25차까지 받으셨어요.
23차까지 젬시아 맞으셨는데 24차부터는 교수님이 아브락산이 효능이 없다고 하셔서
젬시만 맞고 계십니다.
그런데 평소에 저희들보다 음식을 더 많이 드셨는데 3일전부터 아버지가 식사량이 절반이상으로 줄고
시도때도 없이 꾸벅~ 꾸벅~ 졸고 오늘은 대소변 실수도 하셨네요.
그리고 평소와 다르게 약간 멍한 표정(?)을 지으시는것도 걱정입니다.
주말이라 내일 병원 예약을 해야하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혹시 치매가 아닐까 걱정되어서요.
치매는 차츰 나타난다고 하는데 급작스럽게 올수도 있나요?
이런 증상을 알고 계신분이 있을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