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횡행결장 어디까지 절제해야하는지?

자야사랑해l대보
2024.11.23 18:01 | 조회 817

대장암 횡행결장(약4.5cm)으로 장폐색우려가 있어 수술 먼저하고 조직검사 후 병기 확인 예정입니다.

궁굼한건. 성모는 PEC. CT 찍어보고 사진상 A에서 C부분을 복강경으로 수술한다고합니다.

서울대는 B에서 A까지 왜냐면 A부분이 막혀서 B부분(상행결장)은 내시경으로 못보고 PET. ,CT로만 확인한 경우 입니다.(성모도 PET CT확인했고 이상이 없으니 B부분은 건드리지 않는거 같은데)

또한 서울대는 어디까지 절제할건지 정확한 설명도 없었습니다.

개복해보고 의사가 정할거 같습니다.

수술일정도 아직 대답도 없고요.

몸이 아프고 나서 오늘 처음으로 변에 피가 묻어 나왔습니다.

맘이급한데...

대장을 다들어내야 하는지요?

나는 살만큼 다산거 같고 할거 다하고, 술도 먹을거 다먹고다녀서 여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아내는 아직 살날이 많고, 건강하게 살았는데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까지 수술로 절제를해야 할까요,

이런것도 내가 결정을 해야 하는지요.

PET, CT상 다행이 다른장기에는 전이가 않보인다고 합니다.

전이가 되기전에 성모에서 12월16일 수술을 해야할지, 대답이 없는 서울대를 기다릴지,

성모보다 더빨리 수술할수 있는곳을 찾아야 할지, 아산은 28일 첫진료 받기로 했는데 거기선 어느선까지 수술을 해야할지 답이 나올건지, 또다른 걱정거리를 만들어 낼건지,

이게 빠르게 수술을 해야 할거 같은데,

걱정이 많습니다.

보호자인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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