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마음이 무너지는 밤.. <중보기도 요청>

야아츠lYaatsl위본
2015.12.16 01:29 | 조회 3.1k
잘 이겨내리라 믿었습니다..
반드시 회복되어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증인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환우에게 가슴으로 다가가는 의사가 되리라 기대했습니다..

지금 현재의 상황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든, 원망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습니다..

벌레만도 못한 더러운 것 들, 추접한 것들도 체험하는 기적이..
왜 이런 아까운 사람을 외면하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당신에게 삶을 드리겠다는 그 서원을 기억하시고..
지금까지 잘 지켜주셨던 것 처럼..
앞으로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원망과 분노로 기도가 막혀 나오지 않지만..
간신히.. 간신히.. 짜내서 기도드립니다..

주님..
우리 우철이를 만나주시고..
그 마음에 소망을 담게해 주시고..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행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그리 해 주시리라 확신 합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사랑하는 우리 베짱이연우님 정우철 형제..
멈춰있던 암세포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면서, 신장과 방광을 뒤덮었습니다..
배뇨장애가 왔으며, 방광은 혈전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잠시후 오전 7시반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술을을 시행합니다..

시술이 잘되서 현재의 문제들이 해결되고..
먹고 배설하는 것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기적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같이 중보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시간 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들과 그 보호자들에게 평안이 있길 기도합니다..
기적의사나이님, 천안댁님, 봉봉순이님, 기다려님, 엄마고미님에게 치유의 기적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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