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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엄마 대장암 개복수술한지
한달 반정도 됐어요
대장10센티 소장조금 잘라냈구요
림프절 전이는 없지만
대장벽을 뚫었고
흘러나간흔적?같은게 있대요
조직검사 병기는 T4b입니다
수술하기전 10키로가 빠져서
아직 체력이 안좋으시지만
수술후 잘드시고 화장실 잘 가시고
살도 2키로찌고 아주 잘 계세요
항암때문에
부산에있는 병원에가봤는데
(수술은 서울에서 했어요)
엄마 피부가 넘 약해서
젤로다는 부작용이 심할거라고
5-fu 4박5일 입원해서 총 6번 하자고 하세요
가족들은 지금 잘 계시는데
항암했다가 더 안좋은 상황이될까
고민중입니다
항암을 안하자니 재발될까봐 너무 무섭고
항암을 하자니 고령에 버틸수있을까 무섭고
결정을 못내리고있어요
어떤게 엄마를 위하는 길일까요?
5-fu는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데
진짜 부작용이 없나요?
우리엄마
힘든수술 잘 이겨내준 우리엄마
저는 어떤선택을 해야될까요?
(엄마는 항암을 안하고싶어하시는데
설득하면 하실거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