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11. 14 새벽에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남편 직장암 수술받고 2주됬는데
움직이는데는 문제없지만 식단도 그렇고
익숙하지 않은 장루에 여러가지 힘든데
어찌됫든 3시간 걸려서 도착햇네요
올해 94세인 시어머님 치매로 요양병원에 4년넘게 계시면서 코로나도2번이나 이겨내시고 와상으로 계셨지만 멘탈이 썩 나쁘진 않으셨는데 갑자기 며칠전부터 안좋아지셨다는 연락받고 가보지도 못하고 임종도 못지키고 보내드렸네요ㅠ
돌아가셨어도 72시간은 귀가 열려있다고 해요
어머님 귀에다 대고 울면서 애원했네요
제발 남편 아픈것좀 다 가지고 가시라고
그동안 더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ㅠ
19일 수술후 조직검사 결과가 나쁘지않은데
항암은 해야된다는ㅠㅠ
최종진단 직장암 2기 림프절전이없음
림프혈관에서 양성나와서 12번 항암이 필요하다는말을 들었어요
점점 복원이 늦어지고 갈길이 멀어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