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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로 입원해서 오늘 퇴원하기까지 25일
그사이 수많은 검사들과 고통스러운 몇번의 시술
최종진단은 원발 대장암 복막으로 전이
예상 했기도 했고 두번째 재발이다 보니 이제는 그려려니 별생각이 없네요.
2주마다 다시항암시작
기존 항암은 2박3일 일정으로 했었는데
이번항암은 얼비툭스? 라는 표적치료제를 쓰는데
얼비툭스 + 이리노테칸 이였나 이두가지 항암제만 맞으면 되서 생각보다 항암 치료하는데 덜힘들었네요 4시간정도 맞으니 항암이 끝나버렸어요!
바짝 쫄아있었는데 한시름 덜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문제가 있었으니 그것은 ptbd...
버스를 타고 4시간을 가야 집으로가는데
앉아서 갈려고하니 복부 통증땜에 너무 힘이드네요
처방받은 진통제를 먹어도 소용이 없네요
Ptbd 시술때문인지 , 암성통증인지..
빨리 이 통증을 빠져나올 방법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혹시 좋은 방법을 알고계신다면 저도좀 알려주세요 ㅎ
올바른 마음가짐과 강한 정신으로 버텨 볼려하지만
통증앞엔 무용지물..
오래는 아니더라도 덜아프게 살고싶은게 이젠 삶의 목표가 되었네요
하룻밤 자고나면 씻은듯이 통증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