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1월인데 봄을 먹네요~

선수단I자내본I대보
2024.11.19 11:51 | 조회 221

마당 옹벽에 봄이 피어났습니다.

분명 추워지긴 했는데

그전에 너무 따뜻해서 이것들이 봄인줄알고

쑥쑥 자랐네요 ^^;;

덕분에 진한 쑥향 맡아봅니다.

데쳐서 찹쌀과 갈아내어 수수부꾸미처럼

부쳐먹으려고요 ㅎㅎ

추우면 힘들긴 하지만...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져야 병충해가 죽어서

내년 농사가 덜 힘든데

올핸 과연 추위가 얼마나 지속될지...

이젠 날씨 가늠이 안되서

먹거리 구하기도 점점 힘들어지겠어요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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