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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남편은 이제 50살입니다.
진단받은지 8개월밖에 안되었어요
항암도 옵디보~~6회
탁사로 1사이클 겨우 7회밖에 안했는데
척추뼈에 전이가 많이 되어 뼈통증이 심하고
폐안의 림프절이 다 전이가 되어서 숨쉬기도 약간 힘들어해요
오늘 선택을 하라더군요
호스피스병동으로 갈지
위험해도 다른 항암제로 항암주사를 맞을지~~
젊다는것 때문에 이런 선택의 여지가 주어지는것이지
다른 사람들은 무조건 호스피스로 가라고 한다고ㅠㅠㅠㅠ
ca-19-9 수치가 1만
염증수치는 34
아무리항생제 주사를 맞아도 내려가지를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남편의 통증을 생각하면 그냥 호스피스로 가야겠고
뭐하나라도 해보려면 다른 항암주사제로 해봐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