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폐암4기 항암중 구내염등의 휴유증으로 2차병원 알아보고 있습니다. (부천, 광명 또는 경기도)

곤빵
2024.11.19 01:14 | 조회 555

안녕하세요.

지난 5월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현재 도세탁셀 항암 하고 있습니다.

2회차인데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하세요.

구내염이 너무 세게 와서, 삼키는 것도 힘들어하시고,

물을 머금고 있어야만 겨우 견디는 정도입니다.

물을 머금고 울고 있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근처에 있는 구로 **병원을 갔는데, 병실이 너무 지저분하고, 과다한 항생제탓인지,

손목에 수포가 생길 정도로 퉁퉁 부어올랐어요.

구내염은 좀 잡혔는데 오히려 다른 휴유증을 달고 나왔네요.

부천 성모병원, 순천향병원, 광명 중대병원은 가도 입원할 수 있는 입원실도 바로 없거니와,

진료조차도 바로 보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여긴 너무 규모가 큰 병원들인가봐요.

광명, 부천 지역에 휴유증 통증을 잡아줄수 있는 2차 병원 추천할만한곳 있을까요?

가능하면 입원을 할 수 있으면 좋구요.

조금 멀거나 서울, 경기 안쪽이어도 괜찮습니다.

현재 분당서울대에서 치료중인데, 분당이어도 괜찮구요.

요양병원은 단기입원은 안받아주더라구요. 그리고 통증 치료를 적극적으로 안해주고 이상한 약을 많이 추천해주는 것 같아서 좀 꺼려집니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고 너무 힘드네요. 환자는 얼마나 더 힘들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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