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데.

늘솜I난본
2024.11.18 23:56 | 조회 991

긍정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투명세포암vs자궁내막증

한달도 안된 1차병원에서 3차대학 병원 수술까지 일사천리로 돌아갔고 의사쌤 말씀대로 저는 50%확률을 뚫고 자궁내막증으로 천운을 가졌고

자궁 난소 나팔관 모두 절제했지만

가장으로 또 살아갈 힘을 주신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가 입원 수술한 고대안암은 산부인과와 소아병동이 한층을 쓰고 있었는데 소아암 환자 병원학교가 있었어요.

이리 한번 더 얻은 인생 겨울방학을 하면 백수처럼 집에 있을텐데 소아암 환자 병원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침을 봉사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조카가 5년전 소아암으로 천사가 되었는데 서울대본원에도 소아암 환자학교가 있었어요.

제 본업이 가르치는 일이니 병원학교에서 봉사하고 싶은데 어떤 루트로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서울병원어디던 상관없을듯 한데

소아암환우를 위한 배움봉사하는 루트를 알수 있을까요?

매달 학습휴가나 월차를 쓰고라도 저도 다시 얻은 인생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데.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당장 방학이 얼마안 남아 각 병원 홈피에 들어가보는데 딱히 신청방법은 없었어요.

제가 젤 잘하는 업을 이제 아픈 친구들에게도 나누고 싶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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