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후회만 됩니다...

사랑가드윽l뇌보
2024.11.18 18:12 | 조회 1.5k

엄마가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가게되서 뇌씨티를 찍어 본 후

담낭암이 간으로 폐로 뇌로 전이가 모두 되서 말기가 되고 나서야 알게되었어요..

너무멀쩡히 생활하시다가

갑자기 쓰러지신후 한달반만에

지금은 호스피스 임종실에 계셔요...

1년전 임플란트시술로 폐혈증 쇼크가 와서

(혈액 투석환자로 지혈이 잘안됨)

입원을 했었는데 그때 혈액종양내과에 가라해서

검사까지했었거든요... 아무이상 없다고 그랬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담석이(췌장쪽가까이) 있다는걸 알고있는데

1병원갔을땐 수술해야한다하고

또 2병원에서는

수술은 엄마 몸 컨디션상 힘드니

추적 관찰하자해서 그러고 있었거든요..

그때 그수술을 했어야 됐을까요?

그럼 일찍부터 발견이되서 예후가 좋았을까요?

이런저런 상황으로 엄마를 방치한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후회되고 힘드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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