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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혈액암으로 항암치료가 8월쯤 끝났는데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허리가 골절되어서 3개월 보조기 차고 보존 치료후 보조기 떼고 집에서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로 재활하고 있어요.
그런데 스트레칭이나 걷기후에 자꾸 허벅지가 아프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운동후 근육이 긴장되어서 그렇거니 했는데요. 그렇다고 계속 침대에 누워서 지낼수는 없잖아요. 방안에서라도 걷고 해야 변비도 안생길텐데요. 허리 골절되면서 변비로 엄청 고생했어요.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엑스레이상 딱히 아무이상없고..뼈가 붙고 있긴 하지만 완전히 붙은 건 아이고 붙고 있는 거라구 하면서 가벼운 걷기 하라고 했는데.. 환자 본인은 통증 때문에 걷는 거 조차도 겁내 해서 너무 걱정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슷한 증상 겪으신 분은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남편나이는 62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