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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집에 있는 재료들로
열심히 집밥 먹어서 오늘은 밥하기 싫어서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아침에 일 끝낸 신랑이 전화와서 준비하고 있으라해서
준비후 나가서 점심에 외식하고 드라이브 하고
집에 왔어요~~^^
오늘 점심은 중화요리~~~
집근처 20분 거리에 있는 중화요리 맛집~~
나는 오랫만에 간짜장/신랑은 해물짬뽕~~
그리고 사이드메뉴인 미니탕수육
양두 많은데 맛있어서 자꾸 들어가는 맛이어요~~^^
열심히 먹고 탕수육은 포장해 왔어요~~
배두 부르고 기분이 좋긴 한데
한국 사람은 밥배 후식배 따로 있다죠~~^^
그래서 저희도 단골 예쁜 까페에 들러
밤고로케, 과일생크림빵,
카페라테아이스, 패션후르츠에이드 주문해서
카페 데이트도 했어요~~^^
바닷가 근처에 있는 커피숍이고
야외가 이뻐서 오늘은 야외에서 킵~~
그중 그네가 달려 있는 곳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두
맞으며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어두워진 하늘에
급하게 집으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