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참 서운하네요..

세상이ㅣ폐본
2024.11.15 21:10 | 조회 1.6k

폐암4기로 표적치료제 복용하다 오늘 내성판정받았어요 ㅠ

5년넘게 환자아닌듯 잘살았어요~ 폐에 흉수가차서 곧입원예정입니다.

내성판정받고 하늘이무너지는듯한데 남편이 뭘 열씨미 검색하더니 본인 눈밑에 쥐젓이 하나 생겼는데 피부과가서 빼고 온다고 하네요..

그러곤 저 집에 내려주고 피부과가서 쥐젓빼고 와서 흡족해합니다.

둘이여도 혼자이고 결국 본인에게 닥치지않은일은 크게 와닿지 않은가봅니다 ㅠ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너무 속상하고 슬프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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