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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평소에 기관지 확장증이 있고 수술하기 전에 피가래가 두번 정도 나왔었는데
병원에서는 건조해서 그럴 수 있다고 말하셨어요.
어제 처음 항암하고 집에 왔는데
오늘 아침 엄마가 기침하시니까 새빨간 핏덩이가 새끼 손톱만큼 나왔어요..
병원에 전화해보니 기관지확장증으로는 외래가 안된다며 원래 진료보던 아주대 외래로 가라고 하시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응급실로 가기엔 피가 너무 소량이라..
급한대로 25일에 아주대 폐센터 외래를 잡아놨는데 이게 최선일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