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치매가 같이 오신 환자 보호자분들께 여쭙습니다.

황조l췌보
2024.11.15 11:16 | 조회 599

저희 어머니(84세) 며칠 전부터 시간감각을 잃으셨어요.

낮과 밤을 구분 못하고 오전 11시 진료를 새벽 5시에 병원에 혼자 택시타고 와서 앉아계시고 그러네요..그밖에 여러 인지기능이 갑자기 저하되시는 게 눈에 보여요.

체력이 없어 항암도 어렵다 하셔서 수술을 어렵게 결심했는데... 수술후 급격히 나빠지시는 건 아닌지..

26일 수술이 잡혀 있는데 이 수술을 그대로 해도 될지와

앞으로 케어 방향에 대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만약 치매가 더 진행될 경우엔 암치료를 멈추고 노인요양병원으로 가야 하는지요... 그 둘을 동시에 케어하는 방법은 있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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