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을 자의로 중단하면?

나아요l췌보
2024.11.14 00:10 | 조회 1.5k

어머니가 78세신데 췌장암4기진단후 4개월이 지났어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췌장암은 진행이 빨라서 ㅠ 생존률도 낮고 여명이 길지않다고 하지만 최선을 다하면 그래도 병원에서 얘기한것보다 훨씬 오래 견딜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항암을 중단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휴약기때는 입맛도 컨디션도 좋았는데 항암하니 괴롭고 속도 너무 안좋다고요 변비 구토등의 부작용이 항암을 그만할 사유일까 싶기도 하고 그만큼 괴로운가 싶기도하고요.

자연치유법?은 가능성이 항암보다 나을까요

아느것이 덜 괴로운 고통이적은 방법인지 누가좀 알려줬으면 좋겠슴니다.

설득해서 항암을 권해야 하는건지

중단하고 하루라도 항암제 독성없이 받아들이는게 덜괴로운지 헷갈립니다

이런 갈등을 겪고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후회가 되었는지 경험있으신분 계실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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