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오늘은 조촐한 영화관람 데이트를 했습니다.
보통 영화보러 가자는 말을 안하는 아내인데
글레디에이터2 개봉한다고 보러가자 하더군요.
바로 예약을 했고.
오늘 개봉 첫 날 첫타임으로 봤습니다.
영화평은 글쓰기가 꽝인지라 넘어가겠습니다.
영화보고 아내가 좋아하는 샤브샤브집에서 점심 먹고.
운동삼아 맞은편 홈플러스를 둘러보고.
참..... 별 것 아닌데 아내의 얼굴을 보면 너무 행복하네요.
제가 이리 행복하면 아내도 행복한 것이겠죠?
우짜다보니 서로 암수술 수발 들고
그러다보니 더 애틋한 마음으로 서로 보듬어주고 있습니다.
내일은 뭘로 더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줄까...
항상 고민하지만
태생인 찐경상도 남자인 저는
"뭐 먹고 싶은거 읍나???"하는게 다네요. ㅎㅎㅎㅎ
내일도 소확행으로 남은 인생 재미나게 살고 싶네요.
참. 오늘 아내의 명령으로 복권을 샀는데요.
복권아 잘 부탁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