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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아빠를 췌장암으로 보내드리고 여전히 속상하고 마음아프고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주말에 신랑이 건강검진하고 리파아제 수치가 2배 이상임을 확인했습니다. 긴장되는 마음에 어제 다른 상급병원에 가서 피검사 다시하고 복부 심장 초음파를 했드랬어요. 여전히 리파아제 수치는 높지만 초음파는 이상없으니 한달 지켜보고 혈액검사 다시 해보자 했다 합니다.
이럴때 바로 씨티를 찍어 확인해보는게 좋을지 의사말대로 시간지나보고 혈액검사 후 추이를 보는게 좋을지 판단이 안서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