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수관련 수액 문의드려요.

금쪽같은 내남편l위보
2024.11.12 12:27 | 조회 2.2k

현재 위암4기로 항암 중인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1차 옥살리+젤로다+옵디보 (임상) 5차까지하고

복막전이 확인으로 약제변경

2차 사이람자 + 탁솔 로 2차까지는 유지되다

9월부터 복통과 허리통증을 호소하여

근처 정형외과 mri 찍고 뼈전이 확인과

동시에 복수가 차기 시작하면서

3차약제인 이리노테칸+ 5fu 로 1차 항암에 들어갔습니다

신촌세브란스로 항암 다니면서

왕복 8시간거리를 통원으로 다니면서도

빅5병원으로 훌륭한 의료진과 임상을 목적으로

힘들지만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로 버텼는대..

유전자에 맞는 약도 없고 새로나온 신약도 유전자 검사 적합하지 않아 참여도 어렵고

제일 큰 문제는 척추 골반 뼈전이가 확인되면서

더이상 임상도 어렵고 통원으로 인해 체력소모가 걱정된다며

지방으로 전원하여 방사선치료와 남은 항암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셨습니다.

지방대학병원에 겨우 외래를 잡고

힘든방사선을 10회를하고 지방대학병원 종양내과 교수님을

만나려면 4일 정도 남겨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3차약제와 방사선 휴우증으로 인해

살은 10kg빠지고 밥도 잘 먹지 못하고 영양부족상태로

걱정되어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기력이라도 올리기 위해

영양수액과 복수천자를 하며 다음 외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수액을 맞으면 복수가 찬다는대

이런 이런 위너프영양수액. 뉴트리엑스

리릭스.자닥신 종합비타민 수액 등을 맞고 있는대

기력이 돌아오기보다 수액맞고 하루에 1L 정도 복수를

빼고 있는상태에요.. 식이가 너무 안되는 손 놓고 그냥 기다릴 수도 없어 영양제라도 맞아가며 버티고 있는대

어디 물어 볼 수 있는 곳도 없어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어제는 전해질 수치가 너무 떨어져

탄산수소나트륨 8.4주1@ 라는 수액을 맞고

다시 복수가 차올라서 맞고 복수를 빼내며 악순환이 반복되고있어요..

방사선 교수님께서는 워낙 방사선용량도 많고 구역감이나

피로감이 생길 수 있다. 회복되긴 하는대 시간이 걸린다고 하시며 지금상태가 그럴 수도 있다고는하시는대

하루가 다르게 잠만자고 몇 주사이에

심각하게 상태가 나빠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혹시 복수가 차시는 분들은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시며

이렇게 영양섭취가 안될때는 복수를 빼면서라도

수액을 맞는게 도움이 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요양병원은 하나라도 더 맞게 하려는 것 같아

이제 믿음이 잘 가질 않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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