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중 이런 부작용은 처음이라...ㅜ

초록초록l난본
2024.11.09 13:48 | 조회 2.7k

안녕하세요~ 초록초록입니다. 오랜만에 소식전합니다 체력과 컨디션이 되는 상황이라면 되도록 바깥산책을 하고 그냥 소소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었어요.

동행 소식이 올라오면 카페에 들어와 글을 읽고 답글도 남기 기도 하고 몇일전 부고 소식에 맘이 울적했구요..

그래도 동행에서 희망도 얻고 마음의 위안도 행복도

같이 얻는 곳이라 저에겐 소중한 공간입니다.

😺현제11월1일 파클리탁셀 항암 2차/3회 마쳤어요.

●10월11일 (항암1차/3회)

●18일 (항암2차/1회)

●10월25일(항암2차/2회)-손과발,팔,다리쪽

피부발진 질환 시작.

●11월1일(항암2차/3회)-피부질환이 더욱

심각해짐

햇볕을 보며 걷다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활력소가 되고 그렇거든요 마치고 호중구가 떨어진 관계로 한주 쉬고 피수치는 다 올랐고 매번 마음 졸이며 걱정이었던 혈소판 또한 걱정없이 항암하기 안정적인 수치!! 항암후 7일동안 큰 이벤트는 없이 3일은 컨디션 업! 2일중 하루는 밤새 잠을 못자며 뒤척뒤척 밤을 셀때도 있고 근육통과 식욕은 있으나 입맛이 달라짐. 병원진료 보기 전날이 되야 다시 컨디션 회복되고 다시 돌아온 식욕으로 잘 먹고 또 힘을 내고 그런 반복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항암2차2회후 몇일부터 팔에 햇빛 알레르기 처럼 빨갛게 올라오길래 집에있는 더마타손 연고 바름 이때까지만 해도 일시적인 거라 생각함. 이후 갑자기 피부염증이 퍼져서 심각해진 상태

예요...

11월5일화요일 피부종양내과 진료받음 발에 생긴 염증질환으로 통증으로 몇일을 고생하며 결국 서있을 수도 걷지도 못할 정도로 까지 되가고 있어 동네 피부과에도 가봐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하고.. 그건 그럴것이 항암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렇게 말하는게 이해했음.. 이날 응급실 진료 받으려다 다행히 외래진료를 사정사정해서 정말 다행스럽게도 진료를 받게 되었고 (파클리탁셀) 항암으로 인한 피부? 손발증후군?!이라고 들었다.

원인은 알게되어 다행이고 피부에 바르는 연고2 가지와 바디로션 먹는 소염.항생제 처방 받고 와서 약도 먹고 바르고 약 때문인지 몇일 만에 일찍 잠들었다.

피부과에서는 항암약을 하게 되면 계속 반복적으로 피부질환과 함께 치료 하면서 가던지 너무 힘들면 바꿔야 할지.. 의논해보라고 했다 ㅜ

(덜 심했을때 산부인과 쌤께 피부염이 생겼고 많이 아프다 했을때 보여달라 하지도 않으시고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셨는지 피부과협진을 해준다고 했지만 2주뒤에나 진료예약을 잡아주셨다)

11월1일(파클리탁셀/2차3회) 8일차

피부종양 내과에서 처방받은 약과 연고를 아침,저녁 하루두번 바르는 것으로 하루일과 시작. 티셔츠와 양말,속옷 순면소재로 바꾸고 속옷과 겉옷은 다 뒤집어서 입는다(피부에 닿으면 간지럽고 아프고 해서..) 발이 많이 부어서 걷기가 불편하지만 약처방 덕분에 집에서 왔다갔다 하는정도는 가능해져서 그나마 감사하다~ 😸 담주 수요일 산부인과 진료때는 조금은 나야지길 바램임

현제상태는 통증은 줄어들었고 조금은 나을것같아요

가을은 예쁘게 익어가는데 걷기가 불편하니 맘이 울적하고 피부를 볼때 마다 심난하고 짜증도 나고.. 감정이 오락가락 하기도 했지만 긍정 마인드 컨트롤 하려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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