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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보낸지도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럿네요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왔습니다
그때 초등학교6학년 중학교 1학년이 엇던 아이들이 어느덧 고등학교 2학년 3학년이 되엇네요
그작은 아이들이 벌써 이렇게 커서 이번에 큰아들이 공군사관학교77기에 합격하엿습니다
오늘 아들에게 아침에 아빠 나 공사 합격했어 이소리를 듣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고요
아이들 엄마가 있엇으면 얼마나 좋아 했을까 하면서 저도모르게 원없이 울었습니다
이기쁨 같이 나누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이렇게 보내내요
하늘에서 축하해줄 그녀가 오늘 무척보고 싶네요
다들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