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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쪽 암재발의심으로 황달이와서 PTBD 시술을 했습니다. 과거 요도가 막혀 pcn 시술을 몇차례 했던터라 통증이 비슷하겠지하고 덤덤하게 영상의학과로 실려갔습니다. 왼쪽 복부와 오른쪽 옆구리쪽 두군데 시술을 했습니다.
시술중 pcn이랑은 비교안될정도로 극심한 통증에 앜앜앜 소리지르고 못하겠습니다 하면서 난리를 피웠네요. 웬만하면 참겠는데 칼로 배를 찌르는 느낌?? 이렇게 아픈게 맞나?? 이걸 수면마취를 왜 안하지?? 오만생각이 다들었네요..
시술은 잘끝났는데 PTBD 하다가 PTSD가 온것같네요.
2차전으로 ERCP 수면마취하고 하기로 했습니다
수면마취 나이쓰 살았다 했는데
ERCP 안될것 같다고 오늘 PTBD 한곳으로 스탠트 시술한다고 하네요 ..공포의 영상의학과에서 수면마취 없이
이 시술의 고통은 얼마나 극심할지 오랜만에 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