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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방광암 초기셨지만 항암으로 인해 기력이 많이 쇠약해지셔서 후유증이 남으셨어요. 지금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시고 아빠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계셔서 엄마가 크게 의지를 하고 계신데 아빠가 얼마전 받은 국가검진에서 빨리 다시 병원 오라 그러셔서 오늘 갔는데 위암이라고 했대요. 전라도 광주라 전대 병원에 11월 26일에 예약 잡았다는데.. 예약일이 너무 많이 남았네요ㅠ 가서 또 검사 하고 결과 받고 그러면 올해는 알 수 있는건지.. 아빠는 증상이 없으셨고 의사도 천공이나 그런건 없다고 했대요. 그런데 제가 서울 살다보니 얼마전 몇달만에 아빠를 만났는데 살이 많이 빠져 계셔서 제가 깜짝 놀랐었거든요. 그게 참 맘에 걸리네요..ㅠㅠ 왜 이렇게 평탄하지가 않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