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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0세 동생이 신세에서 초기 위암진단 받았어요
다만 분화도가 좋지않아 절제는 해야하고요
표준절제술(2/3부분절제) 얘기를 먼저 듣고,
18미리로 크기 작고 초기인데 분화도가 좋지않단 이유로
내시경박리술이 안되고 수술을 해야하는
동생같은 경우는 분절절제술(정확한 명칭인지 모르겠네요) 임상이 있다고 둘중 선택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설명시 위상부와 위하부를 살리고 암이 있는 중간 부분만 절제하는 방법으로 이해했고요
(코디쌤 상담시 암이 있는 부분만 도려낸다는 설명)
저희가 지식없이 급히 진료를 갔고 갑자기 선택을 하라고 하니 어려워져서
아무런 질문은 못하고 돌아왔었는데요
동생은 회복도 빠를거고 삶의 질(덤핑 등)을 생각해서
임상에 참여하고 싶다고 해요
그런데 보호자인 저는 분화도가 좋지 않다는데
(조직검사지에 진행성 보르만3이라고 되어있어요)
나중에 재발 가능성이 높아질까 걱정이 돼요
오늘가서 수술전 상담하게 될텐데..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무엇일까 아직도 고민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