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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점점 최악의 상황으로 향하는것만같아
하루하루를 버텨내는것보다
1분 1분을 버티는게 버겁네요.
후
자살할 용기가 없어 못하지만
할 수만있다면
하고서
이 고통을 끝내고싶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옆에서 뭐라도 해주고싶은데
본인이 해줄 수있는게 별게없어서
안타까워하는 엄마를 보며
안좋은 생각을 힘겹게 밀어내봅니다.
요즘은 뉴스기사에
간병하다 못버티고 안좋은 선택을 한 사람들의 기사가 심심찮게
잘 보이더군요.
공감은 가되
나는 그러지말자 ... 생각합니다.
저는 자살할 용기는 절대 없는 쫄보입니다.
참 다행이네요.
그치만 이 고통을 버텨내는것도
너무 힘겨운건 사실입니다.
이겨내봐야죠. 힘내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