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 시작하고 4일째 ᆢ
낼모래 입동 이고 그 담주면 입시
이러다 올해도 다가는
건가 봅니다
오늘은 어디를 갈까?
그래 제일 탁월한 선택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ᆢ
집에 가까워요
걸어가도 될거리
그러나 맘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 부릉이 타고 갑니다
입장료 무료 주차비만 2천원
그러나 오늘은 월요일 휴관일 이라 그마저도
무료
요즘엔 야간 개방ᆢ참고
야간사진1 ᆢ 넘에꺼 빌림
야간사진2 자료화면
야간사진3 참고자료
야간사진4 이런분위기
독립기념관은 1982년개관을 했어요
이건 없던 나무
빙빙도는 장식물
여기도 이제 전철이 올듯ㆍ
서울1호선 천안 ㆍ독립기념관 지나서 아마 청주공항 까지 가면 개꿀ㆍ
이런거 보면 공산국가 같아요
주체사상탑
저뒤에 산이 흑성산입니다
저꼭때기 까지 등산로가 있어요
있다가 시간나면 소개 할겁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건 코로나때 개소리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런소리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뭉치면 시끄럽고 흩어지면 호젓하다^^
오른쪽 진입로
좌우 어디로 가던 한바뀌 돌게 됩니다
요기서 부터 살짝 언덕이 계속됩니다
한바뀌 2시간쯤 되고 2천걸음 정도마다
벤취와 쉴곳 화장실 있는데 깔보고 오면 이언덕도 힘들어요
한바뀌 이정도
걷기 애로사항 있으신분은 입구에서 전시장 까지만 전동차 유료 천원이 있으나 단풍나무길은 개인 휠체어나 대여하여서 가는겁니다
시작은 은행나무로 합니다
시니어 커플1
시니어 커플2
잼민이들 나들이
시작길 입니다
이거 켜고 보세요
옛날에 친했던 형인데 ᆢ
노래도 잘하고ᆢ춤도 잘추던형
엘비스 형이 그립습니다
올해 단풍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푸르른 가을 입니다
쉴곳이 있지만 한게 있어야 쉬지요
오늘도 아만자는 수없이 추월 당합니다
오르막 구간이 계속됩니다
해발 300 미터 정도 이렇게 오른 다는걸
모르고 가는겁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더 붉어 지겠지만
이미 낙엽은 지고 있어요
너무 기대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정도가 오늘 핫한겁니다
약해ᆢ
그냥 있는 그대로 만족하기로 합니다
이것도 황송한겁니다
자꾸만 리미트한 것만 바라면 끝도 없어요
요정도 오면 언덕은 끝납니다
이마트 여행백을 드셨으면 가까운거리 도심 에서 오신겁니다
세분의 여사님은 충청도 분들 이십니다
여사님1 요기 의자에서 좀 셧다가여
여사님2 그려 무거운게 시방 먹고 가유
여사님3 아직 머른겨 ?심드네 ᆢ
여사님1 ㆍ2 뭐가 힘들어ㆍ이까짓께ᆢ
여사님 3 이잉 나만 그런겨? 호호호
여사님 1 ㆍ2ㆍ3 호호호 아녀 우덜도 심들어 ᆢ
추월해간 사람들 보이질 않네요
충청도 사람들 느린거 같아도 은근 빨라요
저녁에는 특별히 허가 받고 주점부리 파나봅니다
저는 오늘 비상식량없이 커피랑 물이랑만 ᆢ
요기서 흑성산 등산길 시작하는곳 입니다
정상까지 일반인 1시간
아만자 1시간 반 정도 오르면 뷰가 보상합니다
오늘은 각오를 하지 않고 와서 작년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이건 작년 7월 삼복더위에 방사선 30회 끝내고
등산할때 입니다
단풍나무길 정점에서 흑성산을 오릅니다
여기도 헬계단이 존재합니다
이때는 이래죽나 저러죽나 하는 멘탈이 있을땝니다
내가 아미래ᆢ
삼복더위에 오르고 내릴때 단 한사람도 못봤습니다
모두 나보고 돌았다고 했어요 폭염에 무슨 등산이냐며ᆢ
아니면 죽으러 간걸까봐 쫄았지요
정상못미쳐 관망태크는 정말 좋았어요
백패킹 마려운곳 ᆢ
괜히 눈물이 나더군요
암새끼 ᆢ 이렇케 다짐했지요
담벼락 타고 좀더가면
마침내ㆍ드디어ㆍ이윽고 ㆍat last top
시골뷰지만 당시에는 히말라야 오른 기분이었습니다
이 담벼락 그늘에서 조금쉬고ᆢ
정상에서
이노래를 저기서 한 열번 듣고 내려왔어요
더운데 인권이 형이 불러줘서 ᆢ^^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수술앞둔 환우님 장루복원 기다리는
환우님들 미리 걱정하지 말아요
다 지나갑니다
지나고 나면 병원생활ᆢ장루도 추억이됩니다
빨간 대추같은 나의 장루도 이제 내뱃속으로 숨어
버려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떼어낸 직장암덩이는 잘가고
뱃속으로 복귀한 장루는 잘있지?^^
내리막으로 내려오다 보면
여기는 예전 광화문 중앙청 뽀갠거 갔다놨어요
일제가 조선총독부로 50년간 경복궁앞에 가로막고 있던걸 철거 하기로합니다
김대통령 ᆢ이제 문민정부를 맞아 뭔가 하나 이벤트를 학실하여 보여줘야지
비서ᆢ 중앙청을 철거히기엔 아깝다고 일본에서 자기들이 철거해서 가져가게 해달랍니다ㆍ
김대통령ᆢ메야? 정신이 있나?
학실하게 뽀게버려 폭파해버려ᆢ
이렇게 부순걸 독립기념관 한편에 가져다 놨어요
그건 그거구 그옛날에 건축물이 잘 만들긴 했어요
이제 머리 꼭대기 였지요
다 지나간 이야기
뭐래
한 5백년쯤 지나면 유물이 되겠지요
건축폐기물이 되버린ᆢ
이렇게 한바뀌 걷는거였어요
건곤감리 청혹백은 대한의 표상
애국가 4절까지
국민교육헌장 국기에대한 맹세
군대가서 군인의길ㆍ각종군가ㆍ
대한민국에 산다는건 암기의 연속이었습니다
독립기념관은 내셔날파크급이라
주차와 모든시설은 잘되어있습니다
현재 사병들은 휴가시 여기 들려 도장받기 하면
하루를 더 주는듯ᆢ그건 잘하는겁니다
곰신과 여기와보고 병천가서 순댸국 먹고ᆢ
이렇게 저도 단풍산보가 붉은빛은 없어도
지난 투병기간을 회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가다 돌아다봄
자존심 사상탑
말타고 오면ᆢ여기다 ?
야구장도 있었어요
밤에 불킴
집에 오는길 걷느라 고생한 아만자를 위해
고기 한덩이 사다 만들어 먹습니다
어차피 술집은 못가니 먹고 싶은건 자작으로 하는수 밖에요ㅜㅜ
저는 셀프로 테스트 다 해봤어요
생선회ㆍ육회ㆍ군갈비ㆍ감ㆍ떡ㆍ밀가루ㆍ
등등 이제 잡식의 세계에 들어왔어요
술과 담배만 자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따라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