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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암 복원수술까지 마치고 약 1년하고 6개월이 지난 시점에 림프절 전이 및 폐전이 확정을 받고 항암 1회차를 다시 진행하였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점 처럼 보이는 것이 5개 보이고 림프에도 보여 현재는 수술은 할 수 없다고 하셨어요.
항암 1회차를 진행하였는데, 1회차부터 얼굴 및 등, 가슴쪽에 좁살여드름, 붓기(가려움, 따가움)가 심하게 올라왔습니다. 현재, 노폐물 배출을 위해 치료목적상 온열방에 다니고 있는데, 몸에 열감이 지속되다보니 여드름이나 울긋불긋해진 현상이 심해진건 아닐까 싶어서요. 기타 다른 구토나 식욕부진같은 증상은 뚜렷하게 없으나, 보여지는 외형적인 부분에서 부작용을 심하게 겪다보니 환자가 심적으로 많이 위축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항암 받으러 갈 때, 피부과 협진을 요청할 계획이지만, 계속 온열방을 다녀도 될 지 고민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더라면 정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밖에도 여드름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방법이 있으셨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