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해서 정밀 검사 하는게 더 빠르다고 해서 입원 하고 검사 다하고 퇴원 전날 회진때 교수님이 몇가지 검사 더 하고 다음날 아침에 검사 결과 나온거 보고 퇴원 하자고 했거든요..그래서 담날 새벽부터 가서 기다렸는데 토욜이라고 교수님 회진이 없다고...퇴원 하면 된다더라구요..
검사 결과도 모르고 수술일정도 모른다고 했더니 입원 일자랑 수술 일자만 알려주고..검사 결과 문제 없으니 일정 잡힌거라고..대신, 당묘 수치가 높아서 수술전에 당뇨약만 좀 조심히 먹으라고...
당뇨수치 안잡히면 어떻게 하는지, 수술을 어떤 방식인지, 수술 하고 나서 어떤 치료를 하는지 등등...어떤것도 알려주지 않고 수술할 외과 선생님도 뵙지 못하고 퇴원해버렸네요;;
가게 문도 닫고 새벽5시부터 병원 간다고 준비해서 간거였는데...
좀 마니 어이 없는게 병원에선 수술 일정과 입원 일정만 알려주고 수술 방법이나 수술 후 진행 상황들이 대해선 입원 하고 들으라고 하네요;;
그것도 의사가 아닌 간호사 통해서 간략히 들었구요..
그럼..어떤 식인지도 모르고 다른 병원이랑 수술방법등을 비교해보지도 못하고 반강제적으로 현재 병원에서 진행 하라는거 같아서...좀 불안 하네요;;
이런 내용 얘기하니깐 복강경으로 진행한다고 알려주네요;;간호사가....
수술 하고 나면 무조건 항암치료를 하는건가요?
방사선은 어떤 경우에 하는건가요?
표적치료는 어떤 경우에 어떻게 진행이 되는거에요??
미리 알고 공부도 해서 미리 준비를 하고 싶은데...어디서 부터 찾아보고 알아둬야 할지 모르겠어요..수술 하면서 설명 들으면 머리가 멍해져서 못알아 들을것 같아서요..ㅠㅠ
수술 후 진행상황이나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