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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재작년 5월 직장암3기로 수술하고 항암하고 올해2월에 장루복원수술하고 3월에 간전이가되어 5월에 간절제 수술하고 지금까지 표적항암 8차까지했습니다 앞으로 4차남았는데 복원수술하고는 화장실에서 살다시피했는데 항암을같이하게되니까 화장실은기본으로 살고있고 잠도못자고 그러다보니 먹는것도 부실해져서 저체중문턱까지 갔는데 너무힘들다고 울어요 작년일년은 굿굿하게 항암무사히 마쳤는데 지금은 화장실가는것도 잠을못자는것도 너무힘들어서 죽을것 같답니다 또전이될까봐 항암은포기못하겠다는데 제가볼때는 항암하다 죽을거같아요 11월15일 CT예약이잡혔는데 결과보고 항암할지안할지 고민좀해보자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은 3개월에 한번씩으로 바꾸자하셨는데 여기서 체중이 저체중으로 가면 항암 못한다고 하셨어요 표적항암하다 중단하면 다시못할것같은데 중단하는게 맞는거겠죠?